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경제] 우리은행, 조직개편 단행…모바일플랫폼 확대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10
2016-07-04 12:47:46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우리은행이 4일 조직개편을 전격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모바일플랫폼 사업 본격화 ▲해외네트워크의 효율적 관리 ▲고객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가장 눈에 띄는 개편사항은 모바일뱅크 위비(WiBee)의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사업부’ 신설이다.

위비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아래에 ‘플랫폼사업부’를 신설했다. 플랫폼사업부는 ‘위비뱅크’ ‘위비톡’ ‘위비마켓’의 차별화된 모바일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플랫폼사업부에는 ‘플랫폼제휴팀’이 신설되어 금융업 외에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로 특화된 금융패키지 제공을 전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플랫폼과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사업을 시작한다.

 

해외 네트워크 확대 및 현지 리테일영업 본격화에 따른 ‘글로벌사업본부’ 조직도 확대했다.

글로벌사업본부 산하 국제부를 ‘글로벌전략부’와 ‘글로벌영업지원부’로 분리 확대했다.

글로벌전략부에 ‘글로벌Desk팀’을 신설하여 지역별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밀착영업을 강화한다.

글로벌영업지원부는 올해 400개, 2020년까지 500개까지 확대 예정인 국외점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내부통제 및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또 우수 기술력 보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조직도 강화했다.

기술금융센터 내에 평가팀을 3개 팀으로 확대 재편하고, 관련 전문인력의 신규 채용도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제 때 자금을 지원받지 못했던 창업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