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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주열 한은 총재 "너무 민감한 반응 필요없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85
2016-06-27 18:45:00
 “대외 개방도가 높은 한국의 경우 금융시장은 실물경제 측면에서도 브렉시트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겠지만, 경제주체들이 단기적인 상황 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긴급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브렉시트의 실체는 인정하면서 단기적인 상황변화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와 아시아 주요국의 오늘 금융시장 상황을 보면 다행히 가격 변수의 변동성이 지난 주말에 비해 많이 축소되는 등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한은총재로서 "앞으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가 국내 금융·경제 상황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시중 유동성을 여유롭게 관리하겠다"면서 "정부 등 국내 유관기관과는 물론, 주요국 중앙은행과도 정보 교류와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회의 참석차 23일 출국했지만 브렉시트 쇼크 때문에 귀국을 앞당기고 이날 회의르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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