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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 건설사, 브렉시트로 해외수주 감소 우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04
2016-06-26 17:18:41
[폴리뉴스 정상명 기자] 브렉시트(영국의 유로연합 탈퇴) 결정에 따라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감소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NH투자증권은 “브렉시트에 따른 달러강세로 유가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저유가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어 이는 해외건설 비중이 높은 건설사의 신규수주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어려워져 초기발주현장과 수의계약 형태의 프로젝트 투자가 축소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국내 대형건설사 3사가 진행하고 있는 60억4000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37.5%, GS건설 37.5%, SK건설 25%)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본공사 착공도 지연되고 있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브렉시트로 인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이어져 국내 내수경기도 둔화 될 수 있어 주택구매력 또한 위축될 전망”이라며 “최근 하반기 집단대출 규제 강화 이슈가 부각되면서 신규주택분양시장도 동반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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