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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재정개편안' 두고 염태영-김성렬 '끝장토론 갖나?'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63
2016-06-17 19:14:00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정부 지방재정개편 저지로 전국투어에 나서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앞서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의 ‘끝장토론’ 제한에 환영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의 끝장토론 제안을 환영하는 글을 남겼다.

이날 염 시장은 “지방재정개편 관련해 많은 국민들께서 궁금해 하신다”며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방송사와 협의하여 공중파 생방송 1:1 맞장토론으로 진행하자”고 역으로 제안했다.

이어  “공정한 토론의 결과, 국민들께서 누구의 의견이 보다 설득력이 있고, 근거가 있는지에 대해 중지가 모아진다면 이를 서로가 겸허하게 수용할 것을 함께 제안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염 시장은 “6개시와 행자부가 서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동어 반복을 얘기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을 청중이자 심판으로 모시고 이번 지방재정 개편을 둘러싼 논란을 매듭지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행자부 정책에 대한 소명감에서 비롯된 차관님의 제안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십시오"라며 "이 토론의 성사를 위해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저도 성심껏 역할을 하겠습니다.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경기도부지사 출신인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16일자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방재정개혁을 오해하는 경기 6개 지자체단체장들과 끝장토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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