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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안철수 “허허벌판에 칼바람 불어도 한 발씩 힘내서 갈 것”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78
2016-03-11 11:19:00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11일 “우리 국민의당이 선거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태풍의 눈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우리가 적당히 낡은 정치, 옛날 방식에 타협할 수 없다”고 야권연대에 임할 수 없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천정배 공동대표와 김한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당무를 거부하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선거연대에 나설 것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안 대표는 이날 마포 당사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은 과거방식, 옛날 방식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국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새 정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 대표는 “오직 우리 국민의당만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허허벌판에 칼바람이 불어도 한 발씩 힘내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총선도 3당 정립체제가 되면 우리는 싸우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국회를 만들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미래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내일”이라며 “더많은 이들이 함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면 더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뒤를 보고 걸으면 똑바로 갈 수도 없고, 빨리 갈 수도 없고 멀리 갈 수도 없다”며 “이제는 익숙한 낡은 것들과 이별할 때다. 낯선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번 총선은 낡은 것과 새 것 간의 싸움이다”며 “국민의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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