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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포럼 고문] 관용차를 전기자동차로 바꾼 첫 단체장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49
2014-08-15 16:04:00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관용차를 전기자동차로 바꿨다.

제주도에 따르면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 카본프리 아일랜드 계획을 몸소 실천하고, 전기차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업무용으로 전기차를 타고 다니기로 했다”며 “광복절을 맞아 ‘에너지 독립’을 선언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원 지사의 차종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쏘울EV' 모델이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위해 지난 2012년 전기자동차 시범도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2017년까지 공공부문 중심의 전기차 10%, 2020년까지 대중교통 중심의 30%, 2030년까지 100% 전기차로 대체해 세계적 수준의 탄소 없는 녹색성장 도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자치도가 보급한 전기자동차는 6월말 현재 408대이며, 올해 451대를 더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이용시 경제효과를 보면, 100㎞ 주행시 내연기관차량의 13% 비용이 소요, 1년 2만㎞ 주행시 240여만원(휘발유차 2,800천원, 전기차 366천원)이 절약된다. 전기자동차의 대기환경 보호효과를 보면, 기존 휘발유 자량대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1년간 이산화탄소 3.2톤의 저감효과가 있다. 이는 전기차 이용자가 매년 23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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