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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포럼 고문, 7.30보궐선거 동작을 출마, 929표차 석패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16
2014-08-02 13:55:00

포럼 노회찬 고문이 7.30 보궐선거서 초반 큰 열세를 939표차 까지 좁혔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이날 노회찬 후보는 개표 결과 48.7%를 얻어 49.9%의 나경원 후보에 아깝게 졌다.

이날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3만 8311표(49.9%)를 얻어 3만 7382표(48.7%)를 얻은 정의당 노회찬 후보를 불과 929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다. 이날 개표결과 무효표는 1403표에 달했다. 이는 두 후보 간의 격차보다 많은 수치다.

일부 유권자들은 노회찬 후보와 기동민 후보가 선거 막판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기 때문에 새정치연합의 기동민 전 후보의 사퇴를 미처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또 사전투표에선 투표용지에 '후보사퇴'가 표시되지만 투표 당일에는 투표소에 공지만 될 뿐 미리 인쇄해놓은 투표용지엔 별도 표시가 되지 않는 점 도 유권자들의 무효표를 발생 시킨 이유로 볼 수 있다.

일부 네티즌은 "동작을 무효표, 저 표가 유효표였다면", "동작을 무효표, 노회찬은 아쉽겠네", "동작을 무효표, 제대로 알아보고 투표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30일 노회찬 후보는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로서는 할 일을 다 했고 주민 유권자들의 뜻을 하늘의 뜻인 줄 알고 기다리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단히 큰 격차로 시작했고 맹렬하게 추격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가장 좋은 성적으로 막을 내리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노회찬 후보는 나경원 후보에 대해 “나경원 후보는 한결같고 늘 부드러운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좋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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