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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ASPAC서 네팔지원 촉구 성명발표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035
2015-04-29 15:42:00

 

제주특별자치도는 원희룡 지사가 필리핀 마카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집행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회원국과 회원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네팔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연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의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원 지사는 이 지부의 회장이다. 

원 지사는 이날 회장단 및 집행부 위원들의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올 9월 인도네시아 와카토비시에서 열릴 이사회 회의 및 내년 9월 전라북도에서 열릴 ASPAC 총회 준비사항을 보고 받은 후 회계 및 재정·사무국 조직·UCLG World와의 협력 프로그램 등의 안건을 다뤘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높은 잠재성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강조했고, 지난해 9월 회장으로 당선된 후 제안했던 아태 지부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이 5월 제주에서 개최 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무원 18명이 참가해 제주포럼의 세션 중 하나로 운영될 계획을 소개 했다. 

특히 7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의 특별 세션으로 지방정부의 역할(Regional Summit Dialogue) 프로그램을 UCLG ASPAC 사무국과 공동주최 하는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주의 문화와 아태 지역의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UCLG ASPAC 내 문화분과위원회 설립 및 분과위원회에서 제주도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의지가 있음을 발표했다. 

UCLG ASPAC에는 36개국 140여 지자체 및 지자체 연합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원 지사는 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7일 출국해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28_0013629462&cID=10813&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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