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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세월호 1주기…안전사회 구축 토론회 개최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76
2015-04-29 15:35:00

 

 15일 강창일 의원실에 따르면  강창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제주시 갑)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안전한 사회구축 및 재난관리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과 부좌현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지역사회탄력성 구축 포럼과 서울 내러티브 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세월호의 아픔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우리사회의 약해진 회복탄력성을 체계적인 노력과 훈련을 통해 신장시키고, 재난에 대응하는 시민의 결집 역량 강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사고 당시 어민들의 일사불란한 구조 지원과 차분한 증언으로 사고수습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오늘 토론회가 초고도로 발전된 도시에서 재난과 재해에 맞서 공동체 리질리언스의 가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토론회에서 노진철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정부가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을 고수하며, 대통령 임기 내 규제 20% 감축 목표를 강력히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민안전처가 제 역할을 다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두번째 발제자인 조원철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명예교수는 재해관리 문제점에 대해 "사회 전체적으로 재해환경과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안전 확보라는 적극적인 개념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방재안전관리의 주체는 현장의 시민이고, 각급 행정단위는 현장의 방재안전관리 자원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기능적 통합관리체제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재난가족 지원정책과 커뮤니티 리질리언스’에 대해 발표했다.

김 위원은 재난으로 인한 가족 위기상황 등 현행 정책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제시했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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