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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에서 정세균 고문 역할론 확대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17
2015-04-01 11:30:00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상임고문의 역할론이 확대되고 있다.  정동영 전 의원의 새정치연합 탈당과 서울 관악을 출마로 정 고문의 호남 맹주로 자연스럽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정치권은 특히 이번 재·보궐선거 4곳중 광주 서구을 선거구를 비롯 서울 관악을, 성남 중원을 지역 3곳이 호남지역 정서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현재 박빙 열세인 이들 지역에서 새정치연합이 승리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호남의 응집력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이 새정치연합의 판단이다.

중앙당 핵심 관계자는 현 당내 사정을 생각하면 친 새정치연합 정서를 갖고 있으면서도 이번 선거에 미온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유권자층을 한데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는 특히 광주 서구을은 물론이고 서울 관악을, 성남 중원을 지역은 호남 정서가 강하지만 이들이 선뜩 지지를 표시하고 있지는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결국 이번 선거에서 새정치연합 지지층을 투표장까지 끌어 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새정치연합은 정 고문의 선거 지원을 재·보궐선거 승리의 숨은 카드를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새정치연합 재·보궐선거 후보들도 정 고문의 선거지원을 중앙당에 적극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대표와 원내대표, 산자부 장관을 지낸 화려한 정치 이력에 신사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정 고문의 지원이 박빙 열세의 현 구도를 바꿔놓을수 있다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정 고문측 인사는 “선거 승리를 위해 어떤일이든 할 것”이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선거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kchung.or.kr/?p=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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