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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자문위원, "연말정산 논란, 증세 동력 상실" 인터뷰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76
2015-01-30 11:15:00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최근 연말정산 논란과 관련해 “증세 없는 복지 기조가 빨리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 소장파 의원모임인 ‘아침소리’ 대변인을 맡고 있는 하 의원은 오늘 평화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증세 없는 복지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경우 말 그대로 복지만 많아지고 재정은 심각한 문제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 의원은 특히 “이번 연말정산 논란에서 가장 심각한 폐해는 증세가 반드시 필요한데 동력을 상실했다는 것”이라며 “깊이 준비하고 진지하게 국민을 설득하는 것이 전제가 돼야 되는데 날림으로 사실상 증세가 되다보니까 엄청난 저항에 부딪히게 된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하 의원은 ‘앞으로 당청 관계가 어떻게 가야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좀 더 수평적인, 사전에 긴밀히 협의가 되는 방식의 당청 관계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와대와 당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공조해 이끌어가지 않으면 계속해서 한쪽은 밀고 한쪽은 뒤로 당기고 이런 모순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때문에 이번에 새로 뽑히는 원내대표의 역할이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해서는 “야당하고도 소통이 잘되고 청와대와도 그동안 꾸준히 가장 긴밀하게 소통을 해왔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며 “이완구 총리 체제가 소통 부족 문제를 많이 해소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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