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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공동대표] 정우택 의원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 추진 위해 방일'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81
2014-12-26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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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의원연맹 산하 조선통신사위원회(위원장 정우택)는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와 선린우호를 상징하는 문화유산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등재를 비롯해 양국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9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21일 정 위원장실에 따르면 조선통신사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00년 간 12차례에 걸쳐 일본에 파견되면서 조선의 문화를 전파하고, 상호 간에 신뢰와 협력 관계를 쌓은 사례로 '한일문화의 실크로드'로 불려왔다. 

 이처럼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등재에 대해서는 세계 역사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지난 2012년부터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세계기록유산인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협의를 벌여왔다.

 따라서 조선통신사위는 조선통신사 전승보존을 위한 한일 공동 간담회를 개최(20일)하고, 2015년 한일 공동 학술회의를 거쳐 2016년 유네스코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 위원장은 "조선통신사는 섬나라인 일본이 조선을 통해 대륙의 문물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사료"라며 "유네스코 공동등재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물을 세계에 알리고, 현재 경직돼 있는 한일관계를 풀어나가겠다"고 이번 방일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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