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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국회의원 [포럼 공동대표] 국회 스마트 물 포럼 공동대표 선임
hollyhock 조회수:1349
2014-09-11 18:08:41

정치, 경제에 행정능력까지 삼박자

총 16개 국회 상임위원회 중 정무위원회는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 비서실을 비롯해 담합 등의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을 시정하고 시장경제질서 유지를 수행하는 공정거래위원회를 관장하고 있다.


또한 국가 금융을 담당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기타 금융기관 등을 관장하는 상임위원회다. 이외에도 정무위는 한국소비자원,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거래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23개 연구기관을 소관하고 있는 대규모의 상임위원회다.


당내 경선까지 치르며 정무위원장을 맡은 정우택 위원장은 현재 3선 의원으로 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행정고시를 거쳐 해양수산부 장관과 충북도지사,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의 길을 걸어온 정치와 경제, 행정능력까지 두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거치면서까지 정무위원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우택 위원장은 "최근 동양증권 사태, 카드사 정보 유출 사건,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횡포, 대기업들의 담합 등 우리 사회에 암적으로 존재하며 감춰져 있던 불공정행위에 대한 문제와 소비자 금융보호문제, 금융사 개인정보유출문제 등이 표면으로 드러나 국민적 관심사가 됐다"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 정무위원회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환노위 위원 지내, 수자원에 큰 관심

정우택 정무위원장은 정무위의 소관업무와 조금은 관계가 멀어 보이는 환경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정 위원장은 "초선시절이던 지난 1996년부터 1998년까지의 2년과 재선 시절이던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약 4년에 걸쳐 환경노동위원회의 위원으로 있었다"며 "지금은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지만 환노위를 두 차례나 경험한 만큼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밝혔다.


그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가 지난 6월 국회에서 열린 국회 스마트 물 포럼이다. 정 위원장은 이 포럼에서 환노위나 국토교통위원회가 아닌 정무위 소속으로 공동대표에 취임한 바 있다. 
국회 스마트 물 포럼은 급격히 변화하는 현 시대에 발맞춰 국회와 정부,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됐다.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극심한 가뭄이나,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가뭄의 증가, 녹조문제 등 수자원에 대한 갈등과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재해나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물 서비스와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 등 국민들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이렇게 최근 들어 물과 관련한 현안과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량이나 수질뿐 아니라 생태와 문화 등 통합적 관점에서 수자원 전반에 대해 고려하는 새로운 물 관리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또한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ICT산업과 물 관리 산업을 융합, 기존의 수자원 관리 방법으로 공급하기 어려웠던 도서나 산간오지까지도 깨끗한 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 워터 그리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이를 위해 국회, 정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물 체계 정립을 위한 연구단체를 설립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 워터 그리드 도입 반드시 필요해

국회 스마트 물 포럼의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만큼 수자원환경에 대한 신념도 남다르다. 
지난 2001년 제7대 해양수산부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던 정 위원장은 "평소에도 물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장관 시절에도 수자원공사 쪽에 많은 관심을 쏟았다"며, 지난 19대 국회의 전반기 의정활동에서도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물 공급이나 수질 등 물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할 정도로 물 문제에 대해 앞장서 대표를 맡아달라는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위원장은 최근 물 산업에 있어 가장 뜨거운 이슈인 스마트 워터 그리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그는 2012년 환경부 상하수도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상수도 보급률 98.1%, 하수도 보급률 91.6%로, 우리나라의 수자원 관리체계는 많은 발전을 해 왔지만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50% 이상의 누수율을 보이는 지역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매번 홍수로 피해를 입는 지역도 있어 수량 및 수질, 생태환경에 대해 종합적으로 관리할 획기적인 물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향후 스마트 물 포럼을 이끌며 스마트 워터 그리드의 도입과 물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입법 등의 활동을 통해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물과 친숙한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존 F. 케네디를 목표로 꿈 전할 것

39살, 젊은 나이에 미래가 보장된 공직을 그만두며 '미국 국민들을 개혁의지로 충만하게 했던 존 F. 케네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는 정우택 위원장. 
정 위원장은 "꿈이 있는 사람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금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은 변화와 상실의 시대에 직면해 꿈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젊은이들에게 꿈을 찾아줄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정치인, 텔레비전을 통해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정치인,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비전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앞서서도 이야기 한 바 있듯이 행정뿐 아니라 금융·경제 분야 등 국가 전체에 대한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여야 간의 갈등과 대립이 아닌 서로 소통하고 논의하는 상임위를 만들어 정무위원장으로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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