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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회의원(포럼 자문위원)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선임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359
2016-05-16 09:15:00

[폴리뉴스 이혜진 기자]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비박계 3선의 김용태 의원(3선‧서울 양천을)이 선임됐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의원은 당의 가장 젊은 피 중 한 명으로 늘 당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개혁적 정치인"이라며 인선 배경을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김 의원은 고단한 삶의 무게를 현장에서 함께하고자 노력한 3선 의원"이라며 "당을 향해 쓴소리를 마다않은 개혁적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마음 떠난 국민의 마음을 다시 찾아오는 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당 혁신위의 목표가 돼야 한다"며 "그야말로 김용태 의원이 적임이라고 결론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김용태 의원도 혁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패배의 순간보다 지난 한 달간이 더 참담했다"며 "국민들은 '너희가 뭘 잘못했는지 아느냐'라고 물었지만 새누리당은 얼토당토 않은 대답을 하며 딴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뼛속까지 바꾸는 혁신을 해나가겠다"며 "아직도 새누리당에 기대하는 많은 분들, 지지를 철회하신 분들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비박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10명의 비대위원을 발표했다. 당연직 위원에는 정진석 원내대표‧김광림 정책위의장‧홍문표 사무총장 대행이 임명됐고, 그밖에 김세연·김영우·이혜훈·이진복·홍일표 의원(3선 당선인)과 재선의 한기호 의원, 초선의 정운천 당선인이 임명됐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량감 있고, 합리적인 분들을 중심으로 지역안배를 고려해 (비대위원을) 선정했다"며 "계파안배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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