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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 기념행사] 폴리뉴스 창간 15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2383
2015-06-28 11:00:00

 

폴리뉴스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26일 폴리뉴스는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에서 ‘폴리뉴스 창간 15주년 기념식’과 함께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을 초청, ‘한국경제, 진단과 해법’이란 주제로 조찬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이사 발행인은 기념사를 통해 “폴리뉴스가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든 지 어느덧 15년을 맞이했다. 최초의 정치전문 인터넷신문을 표방한 폴리뉴스의 첫 이름은 e윈컴 정치뉴스였다”고 밝히며 “e윈컴 정치뉴스는 좌우편향을 극복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갖춘 기사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자평했다.

이어 김 대표는 “폴리뉴스는 ‘네티즌의 힘으로 정치를 바꾸자’는데 뜻을 모은 당시 여야의 최고 전략브레인을 담당하던 민주당 전략기획국장,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최고의 여론조사전문가, 그리고 정치평론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탄생했다”며 “2002년 ‘천만 국민과의 대화’ 대통령후보 초청 인터넷 토론회를 최초 개최한 것을 필두로 2004, 2008, 2012 총선, 2006, 2010, 2014 지방선거에 특집사이트를 운영해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6년 대한민국 최대 다단계조직인 JU사건에 대한 특종을 터뜨려 정관계 로비가 정화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2014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뉴스를 대폭 보강해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면모를 일신했다. 또한 상생과 통일의 가치를 추구한 폴리뉴스는 여야와 사회지도층 인사 270여 명이 참여한 상생과통일 포럼을 결성·운영하는데 주춧돌이 되고 있다”며 “폴리뉴스 역사에는 바로 당신, 자랑스러운 폴리뉴스 전 직원들의 땀과 노력, 웃음과 보람, 기쁨과 눈물이 스며있음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만들기 위해 애쓴 것은 단지 언론이 아니라 ‘사람’이며 ‘역사’이고 ‘희망’이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폴리뉴스와 함께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기념식에 참석한 내외빈과 독자들에게 감사해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이사 발행인은 폴리뉴스 창간 1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폴리뉴스가 만들기 위해 애쓴 것은 단지 언론이 아니라 ‘사람’이며 ‘역사’이고 ‘희망’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이은재 기자>

 

지난해까지도 정치 전문매체의 성격이 강했던 폴리뉴스였던 만큼 정치권의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특히 김 대표가 언급했던 상생과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들의 축하인사는 더욱 뜻 깊었다.

상생과통일 공동대표인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폴리뉴스’는 지난 15년간 정치, 경제를 중심으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핵심이슈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우리사회의 맥을 잘 짚어 왔다”며 “나아가 정치, 경제의 문제를 국민들의 실생활 차원에서 접근하여 독자들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노력을 해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을 만 하다”고 그간의 폴리뉴스를 평가했다.

정 의원은 “이런 고민과 노력의 산물로 상생과통일 포럼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수와 진보, 여와 야를 아울러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 가자는 저희 포럼의 취지가 바로 폴리뉴스와 폴리피플의 창간모토와 맞닿아 있다”며 여야를 아우르는 상생과통일 포럼의 설립에 폴리뉴스와 자매지인 폴리피플의 역할이 컸음을 추켜세웠다.

또 다른 공동대표이자 국회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란 모토아래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서 성장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폴리뉴스의 창간을 축하했다.

정 의원은 “2000년 국내 최초의 정치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창간한 폴리뉴스는 대통령 후보 인터넷 토론회를 최초로 개최하는 등 국내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큰 역할을 했다. 2014년에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부분을 대폭 보강하여 정치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나날이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오늘의 성과를 양분으로 삼아 끊임없이 발전을 이룬 폴리뉴스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폴리뉴스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처럼 정치와 경제 양 방면에서 전문성을 갖춘 언론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학계대표로 상생과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최창섭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는 “폴리뉴스가 초기에서부터 10여 년간 추구해온 단일 선상의 정치담론에서 불가분의 역학관계 속에 움직이는 경제담론을 보강함으로써 시대변화에 적절하게 부응하는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시도해 가고 있다고 본다”며 기존 정치전문 언론에서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의 변모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 명예교수는 “정치 저널리즘과 경제 저널리즘의 만남은 앞으로 ‘정치의 경제담론’과 ‘경제의 정치담론’이라는 새로운 복합적 저널리즘 영역 개척에 박차를 가하리라 기대한다”며 “단순한 정치와 경제의 만남(politics and economics)이 아닌 ‘경제의 정치학(politics of economy)’과 ‘정치의 경제학(economics of politics)’이라는 성숙된 영역을 저널리즘이라는 용광로에 담아내는 새로운 장르 개척을 앞당겨 놓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폴리뉴스 창간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정치·산업·금융계 인사들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삼은 폴리뉴스가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사진=이은재 기자>

 

여야를 막론한 정치인들의 축하 메시지는 이어졌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폴리뉴스는 창간 이래 앞선 시각적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기사로 우리나라 대표 인터넷 종합뉴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폴리뉴스가 정치를 넘어 우리 시대의 과제인 국민 통합과 남북 화해협력을 위해서도 여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정보 제공과 미래지향적인 보도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밝고 깨끗한 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가주길 바란다”고 축하했으며, 이석현 국회부의장 또한 “지난 15년간 냉철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을 해주신 대표님과 임직원,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여야 양당 대표도 인터넷언론으로 정치의 새로운 정치 지형을 만들기 위해 애쓴 폴리뉴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폴리뉴스는 지난 15년간 정치미디어의 신기원을 이룩했다. 650회에 달하는 각계 저명인사들에 대한 심층적인 인터뷰를 비롯해 세심한 이슈 분석을 통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매진해 왔다”며 “국민의 알 권리 충족에 앞장서온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2000년 8월 창간한 폴리뉴스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말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정치미디어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외에도 여야 국회의원들은 폴리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했으며, 아울러 우리나라 정치의 새 지평을 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폴리뉴스 창간 15주년 기념행사에 언론계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왼쪽부터) 김병호 폴리뉴스 총괄편집국장,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창호 인터넷신문협회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사진=이은재 기자>

 

폴리뉴스가 그간 지방자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던 노고를 치하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단순 사실 보도기사를 지양하고 심층 분석 기사에 주력했던 폴리뉴스의 독창적 전략은 통찰과 통섭의 영역인 정치뉴스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정치기사를 보는 새로운 감독과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고 평가하며 “이 모든 발자취가 앞으로 100년 폴리뉴스가 시대를 비추는 언론으로서 책무를 하는 데 든든한 주춧돌이 돼줄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도 우리 정치가 시민의 삶과 함께하며 시민의 안전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폴리뉴스가 큰 역할을 해주길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부산광역시장이 된 서병수 시장은 “지난 15년간 우리나라 정치, 경제 발전사와 호흡을 함께 해오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온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며 지역 대통합, 세대 통합을 이뤄야 한다. 어렵지만 반드시 이뤄야할 대통합의 과제를 성취하는 데 폴리뉴스가 더욱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도 축하와 함께 지방자치제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광역자치단체장과 함께 기초자치단체장들도 폴리뉴스의 15주년 발자취를 축하했으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이청연 인천광역시교육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도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폴리뉴스가 역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은 “폴리뉴스는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으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빠른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미디어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폴리뉴스는 중립적이고 심도 있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해 새로운 뉴스 리더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창호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은 “한국에서 인터넷신문의 역사를 15년이라고 한다면 폴리뉴스의 역사가 바로 한국 인터넷신문의 역사이며 사이버 정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정의하며 “그동안 폴리뉴스는 신선하고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정치권의 광범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그룹의 힘을 모아 고품질의 정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정치 미디어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고 품질의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어지러운 한국의 정치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 땅에 인터넷신문을 뿌리 내린 주역으로서 저희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함께 한국 언론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갈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이어 축하공연에 나선 테너 임상훈은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부르며 폴리뉴스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창간 15주년 축하떡을 함께 자르며 ‘정치와 경제의 만남’으로 영역을 확장한 폴리뉴스가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열린 폴리뉴스 창간 15주년 기념식에는 상생과통일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과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롯해 정갑윤·홍문표·이주영·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원혜영·박병석·설훈·김춘진·홍영표·오제세·장병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천정배 무소속 의원 등 국회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참석했다.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과 이창호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산업계와 금융권 임원 및 관계자 250여 명도 폴리뉴스의 창간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폴리뉴스는 2014년 12월 제2 창간을 목표로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조직개편을 단행, 정치, 경제, 산업, 생활유통, 건설부동산, 사회, 문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발전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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