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게시글 검색
[리얼미터] 충남 안희정 1위, 김관용-김기현-이낙연 순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333
2016-06-08 18:15:00

최하위 3인 권선택-서병수-홍준표, 교육감 1위 광주 장휘국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5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지도(긍정평가)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희정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는 4월 대비 1.8%p 오른 69.8%로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4월 대비 0.2%p 소폭 내린 67.8%로, 지난달 공동 1위였으나 2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김기현 울산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는 각각 1.3%p, 1.2%p 내린 59.3%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전남 이낙연 지사가 지난 8월 이후 9개월 만에 3위에 올라섰고, 전월 톱3 시도지사 모두 최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시도지사 최하위 3인은 권선택 대전시장(40.8%), 서병수 부산시장(41.5%), 홍준표 경남지사(41.6%)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안희정 충남지사는 1.8%p 오른 69.8%를 기록해 1위에서 순위변동이 없었던 반면, 지지도가 가장 크게 하락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4월 대비 6.1%p 내린 44.4%로 10위에서 13위로 3계단 내려앉았다.

시도지사 중 차기 대선주자를 살펴보면, 전체 1위에 오른 안희정 충남지사(69.8%)가 선두를 차지했고, 53.0%의 긍정평가로 전체 8위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이 2위, 전체 11위의 남경필 경지지사(48.5%)가 3위, 전체 12위의 원희룡 제주지사(48.3%)가 4위, 전체 15위의 홍준표 경남지사(41.6%)가 마지막 5위로 조사됐다.

이번 2016년 5월 조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52.2%를 기록해 4월(53.4%) 대비 1.2%p 내린 반면, 부정평가는 30.9%로 4월(30.4%) 대비 0.5%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 교육감 지지도 톱3, 광주 장휘국, 전남 장만채, 전북 김승환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부문에서는 광주 장휘국 교육감과 전남 장만채 교육감이 52.7%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4월 대비 각각 2.2%p, 2.0%p 내리며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전북 김승환 교육감은 0.1%p 상승한 51.2%로 3위에 머물렀다.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교육감 최하위 3인은 울산 김복만 교육감(29.3%), 인천 이청연 교육감(34.8%), 부산 김석준 교육감(35.2%)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 교육감을 정책지향성별로 비교하면, 진보교육감의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는 42.6%, 보수 교육감은 39.3%로 진보교육감이 3.3%p 더 높게 나타나, 진보성향 교육감이 보수성향 교육감을 오차범위(±3.1%p)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4월 대비 진보교육감의 평균 지지도는 0.4%p 소폭 상승했고, 보수교육감은 1.0%p 하락했다.

수도권 교육감을 살펴보면, 서울 조희연 교육감은 42.3%의 긍정평가로 7위, 경기 이재정 교육감(37.4%)은 11위를 기록했고, 4월 대비 각각 5계단씩 큰 폭 상승했다. 반면, 인천 이청연 교육감(34.8%)은 16위 최 하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2016년 5월 전국 시도 교육감의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4월과 변동 없는 41.8%, 부정평가는 1.1%p 상승한 33.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7~29일 3일간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자동응답(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5%이다.

SNS 공유 Cyworld

댓글[0]

열기 닫기

top